
전지훈련을 왔다. 두번째 순천행이다.
아이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다음주에 있을 선발전을 준비하고 있다. 꿈을 먹고 무럭무럭 자라나는 아이들을 위해서 열심히 올해도 따라다녀야겠다.
올해는 그리고 내 꿈을 위해서도 한걸음 내딛는 한해가 되어야겠다.
선한 영향력을 주변에 줄 수 있는 어른이 되는 것
내 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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