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장송년회 그간 도장의 역사를 함께 하셨던 어르신들과 지금 도장을 이끌어나가는 관원들이 한자리가 되어 어우러지는 좋은 자리였다. 이런 좋은자리에는 빠질 수 없는건 역시 술, 그리고 즐거움 ^^ 이런 이벤트에서 활약할 기회가 주어졌음에도 내가 준비가 안된 관계로(나서기를 주저하고 망설였던 관계로) 전문 사회자 형님이 나서 주셔서 즐거운 시간이 되었다. 확하고 모든 이의 시선을 끌어당기는 무엇인가 필요한데 아직 그것을 위한 준비가 아직 안되었나보다. 다른 이들의 시선을 끌고 즐겁게 하는건 내 평생의 과업이다. 얼른 배우고자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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