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에서 시행한 특례보금자리론 120조원의 자금 중 3일동안 7조를 대출을 해갔다고 한다. 상반기에는 이것이 가속화 될 전망인데 이렇게 될 경우 코로나때 공급된 유동성에 버금가는 자금의 규모이기 때문에 주택시장에 영향을 안 미칠 수가 없다. 벌써 전국 주요 하락세가 큰 지역에서는 거래가 살아났다고 한다. 아마 큰 반등보다는 약 반등을 전망하지만 거래가 당분간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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