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비케비 2019. 1. 28. 00:08

아빠의 시선- 월아산 우드랜드에서
가족과 함께 ~!
18개월짜리 아들과 손을 잡고 보는 아빠의 시선이란 내려다볼 각도가 크기에 항상 위태위태하다.
하지만 많이 내려다보기에 얼굴을 마주할 수 없다는 점은 좀 불편한것 같다.